엄청 덥다가.. 요 며칠.. 추워요.. 삼실에 가만히 앉아있으려니깐.. 발도시리고.. 온몸이 으실으실...
글서.. 무릎담요로 온몸을 휘감고 있답니다.  ^^
님들은.. 어떠신지요?? ㅋㅋ 아마도.. 추우신 분들이 많을듯.. 아닌가?? ^.^
맘 심난하구.. 이래저래.. 속상할때.. 요기와서.. 주저리주저리 떠들고.. 가면...
한결.. 맘이 가벼워져요.. 기분이 죠아질때도 있구요...
고맙습니다... ^.,^
글서.. 오늘은 감사하다고 말씀드릴라고.. 일케 끄적거립니다....
ㅋㅋㅋ 바쁜일 끝내고.. 오늘 하루종일.. 그동안 어지럽혀있던.. 이미지 정리하던 중...
잠깐.. 쉬능중.. ^.^
것도.. 힘들어요.. 일케 정리하다가도.. 저렇게 하능게 맞능거 같구...
제가 정리하능거엔.. 좀 어눌해요.. 어눌하다 보니.. 이래저래.. ㅋㅋㅋ 아시죠?
아효~~ 전 오늘 하루 일케 보낼꺼 같네욤..
님들.. 남은 시간.. 홧팅해서.. 일 욜씨미 하시구요.. 항상 힘 빠샤빠샤.. 내시구요.. ^^
금.. 담에 또.. ^.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