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.....

벌써.....

냐냐 8 3,393
15일이네요....
11월두  이렇게  흘러 가나 봅니다....
한달 반 뒤면  또 다시...나이를 먹는군요....ㅠㅠ

나이 먹을때 마다 느끼는  거지만....  이번해는  모 하고 지냇나 싶기두 하고..
웨  이렇게  살고 잇나..... 이런 생각두 하고....
다시 암생각없이  웃고 떠들고......
겨울이 오니  참..... 우울 한가봐요....^^;;

추우니깐........

어제 꿈이  넘  무서웠어요...
꿈도  잘 안꾸는데....
일어나니... 참  무섭다라는  느낌을.....받드라구욤...
혼자 살아두  무서운거 엄띠.... 걍  살앗는데...
이런 느낌 참  거시기 하드라구욤...

눈 뜨기가  무섭다.....라는  그 우울한.... 무서움....;;;

퇴근하면  또 혼자 집에 잇겠죠...
문 열고 들어 갈때..혹시 도둑은  안들엇을까?? 하는 걱뎡 보다는....
행여나 그 꿈에 나타난 사람이 보일까봐.... 하는 두려움이 앞선다는...

2007년  얼마  안남앗네요~~
한살  더 먹기전에... 마무리 잘하시길...^^:;

으흐흐흐;;;
오널두 아자 아자 홧팅~!!! ㅋㅋ
그냥  끄적 끄적 대고 갑니다..;;;;
 

Comments

하루
안그래도 산골로 도로 가고파요ㅡ,. ㅡㅋㅋㅋ 
냐냐
'') 저 혼자 지방이라  아는사람이 과연....몇명인가 싶어요...ㅡㅜ
집삼실 집 삼실  이거 뿌니 안해서....^^;;
-0-

담주에 고향가서  놀아야져~~@.@ 
color
음... 우을증에 최고약은 웃음이 아닐런지 시간을 내셔서
좋은분들 만나셔서 걍... 재미있게 노심이 최고인듯합니다. 
냐냐
하루님.. 저두 가끔 꾸면 기억이  잘안나요...ㅋㅋㅋ
캔오빠...튜브는  비밀인데....우엉;;;;
쑤바님.... 훔쳐 갈께 엄따는....ㅋㅋㅋ 문단속은  항상 하는데...;;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돈대는게 엄떠요...ㅋ ㅑㅋ ㅑ 
KENWOOD
산골아,,,넌 산골가서 살아한당께,,, 
★쑤바™★
여럿이 사는집도 도둑 잘드는데...
(쑤바네집 맹키로..-_-)
혼자사는 집은 더 조심하셔야죠!
항상 문단속 철저히!! 
KENWOOD
로또되믄 반띵이다,,,

글쿠,,,나이머그면서,,,중요한거 해짜나,,,튜브맹근거,,,!! 
하루
우리 따따시한 봄을 기다려 보드라구요ㅇㅅ ㅇ
전 꿈을 꿔도 일어남과 동시에 기억이 희미해진다는;;
요즘 정말 기억력이 감퇴되어가는걸 실감하고 있지요ㅠ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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